靑 "안경환 자진사퇴 안타깝게 생각한다…검찰개혁 진행할 것"

  • 등록 2017-06-16 오후 11:20:54

    수정 2017-06-16 오후 11:48:26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장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차담회 자리에서 장관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청와대는 16일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가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날 오후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자진사퇴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의 탈검찰화와 검찰개혁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