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인 행사는 이상 기후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것으로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에서 '배추 농가 돕기 특별 할인 판매전'을 열고 8,800원이던 배추(3입/망)를 5,980원으로 할인 판매 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 농가를 돕고 양파 가격이 안정 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농산물 유통과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