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화성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외국인 20명, 한국인 2명

22명 중 한국 국적 2명
중국 국적 18명 등 외국인 20명
  • 등록 2024-06-24 오후 6:40:39

    수정 2024-06-24 오후 6:42:45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소방 관계자는 24일 오후 6시30분께 브리핑을 열고 “사망자 22명 중 한국 국적 2명, 중국 국적 18명, 라오스 국적 1명, 미상 1명 등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시신을 이송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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