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꽃이야? 양배추야?"

  • 등록 2015-12-08 오후 3:59:00

    수정 2015-12-08 오후 3:59:00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는 8일부터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제주도산 콜리플라워를 판매한다. 총 4가지 색상이 있으며 아이보리는 1개당 1980원, 초록·노랑·보라는 1개당 각 2580원이다.

콜리플라워(cauliflower)는 양배추를 뜻하는 라틴어 ‘caulis’와 꽃을 뜻하는 영어 ‘flower’가 결합된 이름으로 꽃양배추라고도 불린다. 화사한 외관과 색감으로 볶음,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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