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광윤 아주대 교수, 김성남 한영회계법인 부대표(사진: 성균관대) |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김광윤 아주대 교수와 김성남 한영회계법인 부대표가 올해의 ‘성우회동문상’을 수상한다.
성균관대 출신 공인회계사들의 모임인 성우회는 ‘2015 자랑스러운 성우회동문상’ 수상자를 이 같이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강남팔레스호텔에서 열린다.
성우회동문상은 모교와 회계업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주는 동문 상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과 성우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