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

  • 등록 2022-02-17 오후 5:31:03

    수정 2022-02-17 오후 5:31:03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6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정관리협력체(PEMNA) 및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예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유재산 효율적 관리 및 처분에 대한 온라인 강연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연은 기획재정부 주관의 ‘2022년도 펨나(PEMNA) 국고회계분과 세미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캠코는 국내 국유 일반재산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그간의 업무 성과와 노하우를 인정받아 세미나 발제기관으로 특별초청을 받았다. 펨나는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재정 제도ㆍ정책 공유 및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력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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