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메가랜드, ‘전액 1+1 끝판책임땅’ 선보여

  • 등록 2020-04-06 오후 3:37:53

    수정 2020-04-06 오후 3:37:53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공인중개사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1+1 끝판책임땅’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메가랜드)
메가랜드에서 제공하는 환급 프로그램인 ‘끝판책임땅’은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과 ‘전액 1년 끝판책임땅’, 이번에 선보인 ‘1+1 끝판책임땅’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상품 모두 민법 85점 이상 획득하고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 시 수강료의 300%를 제세공과금 없이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020년 교재 전권(기초입문서 2권+기본서 6권+핵심요약집 6권+예상문제집 6권)이 제공된다. 단, 수강료 환급은 300% 또는 100% 중 1가지 조건만 적용되며, 중복 적용이 되지 않아 유의하여야 한다.

이 중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의 경우, 수강생들은 평생에 걸쳐 합격 전까지 전 과목 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2021년 4월 30일까지 100만원 상당의 메가랜드 실전경매 PASS가 제공되며, 합격한 경우에는 결제금액 전체(약 105만원)를 돌려 받을 수 있다.

‘전액 1년 끝판책임땅’은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며, 해당 프로그램 역시 합격하면 결제금액 전부(약 59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신규 오픈한 ‘1+1년 끝판책임땅’의 경우에는 결제금액 전체(약 75만원)을 환급해 주는 것은 물론, 이 조건은 32회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이어진다.

이밖에도 수강생들은 창업 시 필요한 물품 할인 및 8회 전국 동시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교수님 밀착과외, 스터디그룹, 실강 라이브 서비스(M리얼라이브), 하루 2시간 합격땅 무료수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메가랜드는 강사력을 중요시 여기며 최근에도 스타 강사진을 대거 영입해 초시생, 주부, 학생, 회사원 등 다른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걱정없이 시험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강생들이 더욱 부담없이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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