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 등록 2020-05-29 오후 5:13:11

    수정 2020-05-29 오후 5:13:1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여영현(오른쪽부터) 농협 농업농촌지원본부장,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럭키(아비쉐크굽타) 등이 29일 경기도 덕양구 배 농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중앙그룹 10개 계열사 임직원들과 JTBC 예능프로‘비정상회담’에 출연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농협은 사회공헌 전문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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