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 주제는 ‘미래 지향적 친수도시 만들기’로 정했다. 영국의 제임스 라자러스 브리티시 워터웨이 수변 사업 국장이 런던과 버밍험 사례를, 이주연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박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프랑스 파리 친수 공간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봉재 수자원공사 친수 사업처 처장은 공사가 진행 중인 경인 아라뱃길, 송산그린시티,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전문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등록 2015-12-02 오후 2:48:45
수정 2015-12-02 오후 2:48:45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