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진흥재단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유성구 소재 ‘사랑의집’에 60명분의 떡국재료, 과일과 KF80 마스크 400여장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헌혈수급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3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양성광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사회공헌활동과 헌혈을 추진했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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