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서울·경기 지역 위탁가정 아동을 비대면으로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금은 서울 지역 위탁가정 100가구에 전해져 의류 및 신발과 이불 등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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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6일 일요일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JT저축은행은 위탁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아동보호전문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서울·경기 지역 위탁가정 아동을 비대면으로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금은 서울 지역 위탁가정 100가구에 전해져 의류 및 신발과 이불 등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서울·경기 지역 위탁가정 아동을 비대면으로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금은 서울 지역 위탁가정 100가구에 전해져 의류 및 신발과 이불 등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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