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TV광고는 지난 11월 서울 용산의 한 주택가 옥상에서 촬영한 것이다. 다방의 모델 혜리의 독특한 동작과 중독성 있는 카피로 재미를 더했다.
캠페인의 메인 카피인 ‘방값이 얼만데’를 통해 부동산을 거래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부동산을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다방앱의 기능을 소개한다.
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는 “다양한 광고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다방앱을 사용하고 다방만의 장점을 느껴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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