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호주 판매허가 승인신청 관련 임상시험 마무리 단계”

  • 등록 2016-01-18 오후 5:44:04

    수정 2016-01-18 오후 5:44:04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코미팜(041960)은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개발중인 신약 암성통증치료제의 호주시장내 판매허가 승인신청과 관련해 임상 2차시험이 마무리 중에 있다”며 “호주정부의 특별공급정책 규정에 따라 2014년 11월부터 특별공급의약품 A타임으로 제한적 공급을 해왔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 금번 특별공급정책의 B타입으로 공급하는 신청서를 2015년 11월6일 호주식약청(TGA)에 제출해 심사중이지만 아직 통보받은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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