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사이버보안 기업 스틸리언이 오는 29일 첫 자체 보안 세미나인 ‘스틸리언 시큐리티 세미나(3S)’를 개최한다.
서울 용산구 소재 스마트건설교육원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에는 선착순 4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스틸리언 관계자는 “자체 연구한 해킹·보안 기술을 외부에 공유하는 첫 자리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미나, 멘토링 프로그램 등 외부 교류를 통한 기술의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