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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쏠루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메타인지 학습법을 적용한 새로운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을 유도하고 공부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현 정부의 교육정책이 강조하는 자기주도학습 및 코칭 교육과도 연관이 있다.
쏠루트 관계자는 “대다수의 학생이 자기주도학습을 하더라도 메타인지 학습법 훈련이 돼 있지 않아서 효과를 못 보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