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8일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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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8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오 사장은 “서울역과 용산역에 사전투표소가 마련돼 있다”며 ”여행가기 전에 역에서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