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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체리쉬와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은 지난달 문을 연 창원점을 포함해 향후 개점하는 지점들을 체리쉬 가구로 인테리어 한다. 호텔 내에 체리쉬 매장을 열어 브랜드 체험에서 구매까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유경호 체리쉬 대표는 “호텔을 브랜드 가구로 인테리어하는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호텔과 가구업체의 조인은 상징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