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세희(왼쪽)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한돈자조금 20주년 백서 발간 기념식에서 최영열 초대 위원장에게 창립 20주년 기념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발간한 한돈자조금 20년사는 한돈이 걸어온 20년의 성장과 발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지침서로, 1985년 자조금 도입을 위한 미국자조금 제도 시찰을 시작으로 자조금 도입의 역사부터 소비 홍보 및 수급 안정 등 주요 사업 성과, 2030 한돈 ESG 비전 등 한돈자조금의 업적과 미래 비전이 백서에 총망라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