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18개국 회원 50여명 등 총 150여명의 국내외 역사도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역사도시의 유산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역사도시를 도시유산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명하고 경험과 교훈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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