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2일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를 2024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는 1989년 벽제갈비에 입사한 이후 2006년 축산물 판매 및 소비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 ‘한우와 한국의 BBQ 문화’로 다수의 강연을 진행하는 등 30여 년간 한우 갈비의 맛을 알려온 장인이다.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기대하며 한우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사진=한우자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