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스위스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9일 ‘귀의 날’을 맞아 고심도 난청을 위한 더욱 강력해진 고출력 사운드와 내구성,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하는 ‘나이다P’ 귀걸이형 보청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나이다 P’ 보청기는 고심도 난청을 위한 귀걸이형 고출력 보청기로 더욱 강력하고 풍부해진 고출력 사운드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포함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TV, 노트북, 로저 송신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과 다이렉트 및 두 대까지 동시 연결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