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역대 프로야구 통산 최고 타율 보유자인 장효조(‘83, 삼성) 선수를 신규 레전드 카드로 추가했다. 장효조 선수 카드는 클린업 타순으로 출전시 안타확률이 상승하고, 안타를 쳤을 경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안타 확률이 추가 상승하는 등 특수능력 ’타격의 달인‘을 갖고 있다.
엔씨는 새로운 토너먼트 콘텐츠인 ’최강자전‘을 시범 운영한다. 토너먼트 참여자는 대전에서 승리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거나 특정 순위 이상을 달성할 경우 보상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