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와 112억원 규모 콜레라 백신 납품 계약 체결

  • 등록 2023-10-04 오후 5:36:39

    수정 2023-10-04 오후 5:36:39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유바이오로직스(206650)가 유니세프(UNICEF)와 112억원 규모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총 계약금액은 약 112억6308만원이며, 최근매출액(약 554억6600만원)의 20.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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