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의 대표치킨 브랜드 또래오래가 신제품「더 드림 순살 치킨」을 2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드림 순살 치킨」은 닭 가슴살과 안심을 활용한 제품으로 기존 또래오래 순살 치킨보다 약 1.5배 많은 양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가계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1만 7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배달앱 요기요 행사혜택(최대 6,000원 할인)을 이용하면 1만 1천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