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보통주 75% 비율 감자 결정

  • 등록 2023-12-21 오후 6:43:06

    수정 2023-12-21 오후 6:43:06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지티지웰니스(219750)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에 대해 75% 비율의 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감자 수는 보통주 1512만2453주다. 감자 후 발행주식수는 504만778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28일이다.

회사 측은 “제1차 자본감소 및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의 출자전환 후, 잔여 주식 전체를 대상으로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4주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한다”며 “단, 자본의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관리인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무상 소각한다”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