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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클라우데라는 임재범 전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기업 산업 서비스 사업총괄을 한국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략적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개발에 능통한 임 지사장이 클라우데라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등록 2021-11-22 오후 5:28:25
수정 2021-11-22 오후 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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