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전북 혁신도시 내 '공간정보기술혁신센터' 운영

13일 개소식과 함게 본격적인 업무 돌입
  • 등록 2020-02-13 오후 3:26:05

    수정 2020-02-13 오후 3:26:05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LX(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라북도 혁신도시 내에 공간정보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한 혁신센터의 문을 열었다.

13일 LX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북혁신도시에 ‘공간정보기술혁신센터’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기술혁신업무에 들어간다.

(사진=LX)
이날 개소식에는 LX 김택진 공간정보본부장을 비롯한 공간정보 전문부서의 책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에는 지역의 공간정보 ICT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약 60여명이 일을 하며 스마트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국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북지역 IT업계 활력 제고를 위한 동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창학 사장은 “공간정보기술혁신센터는 국민편익과 사회현안을 해결해 나아갈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스마트국토정보플랫폼의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