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파리바게뜨는 11월 11일을 파리바게뜨 프렌즈데이로 정하고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10일 출시했다. .
프렌즈데이는 11월 11일이 숫자 ‘1’이 여러번 반복되는 날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한사람(1)과 한사람(1)이 만나 친구가 된다는 의미로 파리바게뜨가 라인프렌즈와 공동기획한 행사다.
선물세트는 브라운, 코니, 샐리, 제시카 등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제품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시킨 초코스틱과 롤리초코, 롤케익, 카스테라, 프렌치구움과자, 스틱파이, 마카롱 등 인기 케이크 9종과 초콜릿 16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