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삼성전자, CES서 '초연결 시대' 선보인다

  • 등록 2023-01-04 오후 5:55:07

    수정 2023-01-04 오후 5:55:07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맞춤형 경험으로 여는 초(超)연결 시대'를 제안합니다. 이데일리TV.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맞춤형 경험으로 여는 초(超)연결 시대’를 제안합니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19평) 규모의 전시관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전시관의 키워드는 ‘지속가능’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파트너십’으로, 기기간의 연결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과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시관 전체를 단순 제품 전시가 아닌 경험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공정 가스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통합 온실가스 처리시설(RCS)’을 처음 소개합니다.

또 스마트싱스와 삼성녹스, 빅스비 등 3대 핵심 플랫폼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과 다양한 집안 기기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고 이를 통해 ‘캄테크(Calm Technology)’를 구현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도망가소
  • 워터밤 여신
  • 폭우 피해 속출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