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선미PD] 6.19 부동산대책 발표로 ‘풍선효과’가 수익형부동산을 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청약자격이나 전매제한 규제가 없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와 미래가치가 전망되는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경우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들어서는 ‘유림노르웨이숲’ 오피스텔은 미사강변도시에 내에 들어서기 때문에 탄탄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미사강변도시에는 고덕상업 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를 포함해서 지식기반 산업단지, 외국인투자기업 등 200여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상주인원만 3만 8,000여 명으로 인구유입과 함께 직장인 임대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유림노르웨이숲’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22.79㎡부터 43.80㎡까지 선보이며 침실과 거실을 갖춘 1.5룸부터 3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부에는 다양한 빌트인 가구 및 가전을 설치해 실용성을 높임으로써 우수한 거주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LGU+의 홈IoT 서비스를 통해 조명, 냉난방 시설을 제어할 수 있으며 빌트인 된 생활가전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입주자가 개별 구매하는 제품도 홈IoT 시스템에 연동하여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정보는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