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시내버스노조, 고용안정 보장하라!

  • 등록 2022-04-25 오후 3:24:09

    수정 2022-04-25 오후 3:24:0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시내버스노조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양천공영차고에서 운행을 마친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서울시버스노조에 따르면 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연다. 26일 0시까지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노조는 오전 4시 첫차부터 버스 운행을 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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