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 특정 고객(애플)과의 리스크 많이 얘기했지만 탄탄한 기술력으로 입지 강화돼 왔다. 항상 우려했지만 수성 내지는 확대돼 왔다. 고객사가 어떤 기술을 준비한다는 것을 생각하기보다 미래 소비자는 이런 기술을 필요로 하니까 이런걸 준비하겠다라는 것이 우리의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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