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워크아웃 불씨 살린 태영…사재출연·지분담보 관건
-태영 사태 불똥…돈줄 더 막히는 건설사
-전장 날개 단 LG전자 3년 연속 매출 신기록
△미리보는 CES 2024
-혁신기술 보러 몰려든 전 세계 인파로 도시 전체가 특수 “생큐 삼성·LG”
-이젠 ‘투명·AI 스크린’ 시대…삼성·LG 동시 공개
△워크아웃 불씨 살린 태영
-태영, 지주사 지분 내놓기로 가닥…채권단 “이행 여부 지켜볼 것”
-HUG에 상담센터 설치…수분양자 지원 속도 낸다
△돈줄 마르는 건설사
-공모채로는 사실상 자금조달 어려워…금리 웃돈 주고 사모채 전전
-부채비율 300% 넘는 신세계建·코오롱…나 떨고 있니
△분산에너지 특별법 6월 시행
-“요금 차별화로 전력 낭비 막고…ESS·VPP 등 신사업 육성도 기대”
-“우리 지역을 분산에너지 특구로”…제주·울산·전남·전북 등 기대 ‘쑥’
△신년기획-초격차 산업현장을 가다
-‘괴물차’ 아이오닉5N 넘어…SDV 등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주
-‘꿈의 배터리’도 직접 개발…“2030년 양산 목표”
△신년 특별인터뷰
-“美 인플레 둔화세 뚜렷…연준, 5~6월 금리 인하할 것”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하려면…기업 지배구조 더 개선해야”
-8부 능선 넘은 ‘한국판 나사’…우주항공청 상반기 설립 청신호
-사립대 재산 처분 규제 푼 덕…명지학원, 3년 반 만에 회생절차 졸업
△정치
-‘이상민 입당’ 與 외연확장 박차…‘비윤’ 김웅은 총선 불출마 선언
-징용 재판 거래 의혹 공방…“적법절차” vs “짜고치기”
△경제
-‘천원 아침밥’ 예산 늘었어도 대학 속앓이 여전
-4대 은행 ‘담보대출 짬짜미’…공정위 제재 착수
△금융
-당국 ‘1000억 손실’ 신한카드 약관 변경 고심
-온투업, ‘K아트’ 미술담보 대출 시장 출사표
△글로벌
-“투표하러 대만으로”…해외 거주자 ‘변수’ 될까
-美, 올해 예산안 합의…셧다운 고비 넘겨
△산업
-“맞춤형 HBM 만든다” 삼성 AI메모리도 초격차
-‘역대 최대’ 외국인 근로자 16.5만명 와도 “3.5만명 부족”
△제약·바이오
-“보령바이오, 국내 3대 백신+혈액제제 기업으로 키울 것”
-원천기술 확보한 바이오벤처의 야망
△증권
-D램값 반등에 베팅한 개미…외국인 대신 삼성전자 끌어올릴까
-원전 정비사업 강자, 해체시장 진출로 ‘레벨업’ 준비
△부동산
-강남 아니면 불안…건설사, 정비사업 ‘옥석 가리기’ 심화
-‘성탄절 화재’ 비극 다시 없도록…노후 아파트 안전시설 보완 추진
△문화
-40년 거리를 걸으며 주웠다 뉴욕의 잡동사니도, 그리운 기억도
-전통과 파격의 여정…한국적 이미지의 본질을 들여다보다
△스포츠
-“마치 종교처럼 내 스윙 믿게 됐다”
-“걸리면 제대로 물어뜯을 것”
△오피니언
-새해는 노동개혁의 해
-제약·바이오, 규제개혁 없이 미래 없다
△피플
-“국민이 ‘아이 키울 만하구나’ 느낄 정책 내놓을 것”
-스티븐 연, 美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사회
-‘건설 불황’ 직격탄 맞은 인력시장…“IMF 이후 최악 일가뭄”
-이재명 습격범 도운 70대男 체포 “변명문 우편 발송해주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