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13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 등록 2023-04-19 오후 5:43:02

    수정 2023-04-19 오후 5:43:0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우리로(046970)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인피온과 박세철 대표이사, 조창배·조성근 사내이사, 오민교 사장, 박찬용 고문, 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보통주 1177만5365주가 발행되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11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