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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총지배인은 2004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객실부로 입사한 후 객실팀장, 판촉팀장, 총괄 운영 팀장 등 다양한 부서에서 호텔 경영 전반을 경험했다.
이금주 총지배인은 “국내 호텔업계 역사에 기념비적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며 “아코르-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차별화한 경쟁력과 이비스 스타일만의 개성으로 국내 최초 비즈니스호텔의 명성을 이어나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