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천공항 2개 면세 사업권 '싹쓸이'(1보)

  • 등록 2018-06-22 오후 5:49:04

    수정 2018-06-22 오후 5:52:50

롯데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매장을 운영할 새 사업자가 결정될 예정인 22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인 에어스타 애비뉴에 여행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인천공항 T1 면세점 사업권, DF1·DF5 모두 신세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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