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익환(가운데) DGB생명 사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20일 서울 충정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1분기 영업혁신 시상식에서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생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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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DGB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2017년 1분기 영업혁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DGB생명은 지난 2015년 6월에 개최된 영업혁신 선포식을 기점으로 정도영업과 고객감동 실천을 위해 매분기 타의 모범이 되는 영업실적 우수자를 선정하여 포상과 함께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점장, FC, EM 등 총 10개 부문에서 2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부문별 혁신상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었다.
오익환 사장은 “2017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현장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적극적으로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장과 본사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정도영업과 고객감동 문화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