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 총판.대리점 모집

  • 등록 2015-07-09 오후 3:04:24

    수정 2015-07-09 오후 3:04:24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한국마이팜제약(허준영 회장)은 자사 보유 메가히트 브랜드인 ‘이라쎈’의 신제품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 국내 유통 서비스망 확장과 시장 공략을 위해 총판, 대리점을 모집한다.

기존 태반성분에 홍삼과 산삼배양근 성분이 첨가돼 면역력 증진 효과가 한층 강화된 태반영양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건강기능식품)은 대한민국 국가대표와 프로야구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태반영양제 브랜드로 출시와 함께 국내 최초로 판매수익금 전액이 자동으로 국제의료봉사단체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의 해외 의료봉사기금으로 기부되는 사회공헌제품으로 등록되며 커다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는 김의신 교수(전 미MD앤더슨 암센터장)와 박영순 원장(아이러브안과)이 명예고문을, 삼성서울병원 방사익 교수가 고문을 맡고 있으며, 영화배우 정준호, 방송인 임성훈, 가수 인순이, 마라토너 이봉주 등이 홍보 대사로 참여, 다양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대표 영양제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이라쎈’은 야구, 축구, 빙상, 레슬링 등 국내 국가대표 선수들의 원기보충은 물론 북경아시안게임, WBC와 같은 중요한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졌다.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사포닌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를 23mg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 중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하고 있고, 산삼배양근 및 태반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판매 되었던 ‘이라쎈’의 대중화를 위해 소비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든 점이 강력한 마케팅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현재 전세계 20여 개국과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초 중국 위해 부화도 부서기가 한국을 직접 방문, 중국시장에 대한 수출협상과 대규모 투자의향도 밝힌 바 있다. 금번 총판, 대리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문의와 상담은 한국마이팜제약 영업 본부(02-562-9889)로 문의하면 된다.

허준영 회장은 “출시와 동시에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의 성장성을 이미 파악했고 올해에 있을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만의 제품라인을 확충했다”며 “이번 총판, 대리점 모집을 통해 체계화된 국내 영업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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