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 셀프 관리 시스템으로 건전한 참여문화 선도

  • 등록 2018-08-21 오후 3:57:30

    수정 2018-08-21 오후 3:57:30



[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의 셀프 관리 시스템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스포츠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케이토토는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셀프 진단평가’와 ‘셀프 구매계획’ 등 매달 스스로 본인의 구매 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셀프 관리 시스템으로 건전한 참여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셀프 진단평가’의 경우 자신의 게임성향을 진단해 게임 몰입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구매 내역이 과도하게 느껴진다면 언제든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의 구매내역과 게임 참여 성향을 모른다면 과몰입에 빠져들 수도 있지만, 케이토토의 ‘셀프 진단평가’는 개인의 내역을 정확하게 분석해주기 때문에 건강한 구매 활동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셀프 구매계획’ 코너에서는 고객이 스스로 한 주 동안 구매할 금액의 한도와 횟수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정해진 한도 안에서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과몰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제능력 또한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케이토토에서는 건전화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달 푸짐한 경품으로 활발한 참여와 건전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의 건전화 프로그램에 많은 토토 팬들이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케이토토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수탁사업자로서 더욱 건전하고 건강한 참여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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