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7일 서울 중구 다동의 복합문화공간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한복문화주간 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한복 착용 대형 사이즈 피규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한복문화주간은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행사이며 오는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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