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오후 3시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23% 오른 1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11일 증선위에서 셀트리온과 관련한 재고자산 손실액 고의 축소 정황 등에 관련된 논의를 할 것이라는 보도에 따라 주가가 오르고 있다. 보도에서 셀트리온 분식혐의에서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셀트리온 분식회계 관련해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부터 감리위원회에서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감리위원회의 감리 결과를 증선위에 전달했다. 셀트리온 감리 결과는 향후 증선위 정례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된다.
증선위 정례회의 안건으로 오르게 되면 위원 간 의견 조정을 통해 의결이 가능하게 된다. 대심제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결과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