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키아라 캐피탈 청산 승인

  • 등록 2016-11-28 오후 4:25:36

    수정 2016-11-28 오후 4:25:36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산 현금화 및 투자 자금 회수를 위해 자회사인 키아라 캐피탈(KIARA CAPITAL)의 청산 승인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키아라 캐피탈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소재의 헤지펀드다.



▶ 관련기사 ◀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서울·광주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투자證도 자기자본 4조원으로..초대형 IB에 동참-신한
☞한국투자證, 지주로 9600억원 첫 중간배당…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