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데일리 건설산업대상 수상작은 김문겸 대한토목학회 회장(연세대 교수)과 심교언 건국대 교수,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산업연구실장,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부문별 응모작의 작품성과 기술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 걸쳐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구체적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주택 부문=GS건설(‘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아파트)
▲해외건설 부문=현대건설(쿠웨이트 ‘쉐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 교량)
▲플랜트 부문=대우건설(신월성 원전 1·2호기)
▲올해의 건설인 부문=한화건설(‘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사업 등)
▲신시장 개척 부문=대림산업(뉴스테이 ‘e편한세상 도화’)
▲아파트 커뮤니티 부문=한라(‘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아파트 조경 부문=효성(‘화도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리모델링 부문=포스코건설(분당 매화마을 1단지 등)
▲고객 서비스 부문=삼성물산(‘래미안 웰컴라운지’ 홍보관)
▲공생 발전 부문=SK건설(행복날개협의회)
▲사회공헌 부문=현대산업개발(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기증)
▲호텔&리조트 부문=에버파크코리아(에버랜드 용인 라마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