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및 공유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다짐했다.
지난해에는 국립생태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수도권 학생들을 위해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의 고덕평생학습관과 생태교육 위촉 강사 18명을 공동으로 양성했다.
등록 2024-06-20 오후 10:54:31
수정 2024-06-20 오후 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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