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아프 플러스, 명갤러리 '화접'

  • 등록 2022-09-01 오후 5:59:00

    수정 2022-09-01 오후 5:59:0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막한 ‘키아프 플러스(Kiaf PLUS) 아트페어’에서 관람객이 김홍년 작가의 '화접'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이 새롭게 런칭한 ‘키아프 플러스’는 현대미술은 물론 미디어(디지털) 아트와 NFT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11개국 73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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