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585억원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6-01-26 오후 3:54:41

    수정 2016-01-26 오후 3:54:41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자회사 에버라이프가 미즈호 은행에서 차입한 585억원 전액에 대해 채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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