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랑미술제 작품설명하는 박민규 작가

  • 등록 2023-04-12 오후 4:57:13

    수정 2023-04-12 오후 4:57:1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민규(왼쪽) 작가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화랑미술제’ 명갤러리 부스에서 '공존의 공간' 등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아트페어 ‘2023 화랑미술제’는 156개 갤러리가 참여하고 참여작가 900여 명의 1만여 점이 전시·판매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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