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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연구소의 이번 투자 결정은 파이헬스케어의 AI 기술력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물류망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인정한 결과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강연구소 관계자는 “파이헬스케어의 통합적인 역량이 헬스케어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영규 파이헬스케어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헬스케어 설루션을 개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헬스케어는 2025년 공개를 목표로 서울대학교와 AI 의료 보조 소프트웨어 ‘닥터아이 프로젝트(X-eye, X-Brain)’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