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김유정 모델로 ‘아이톡점안액’ 광고 온에어

  • 등록 2020-04-06 오후 3:24:59

    수정 2020-04-06 오후 3:24:59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광동제약(009290)은 국내 최초 발매 ‘트레할로스’ 점안제인 ‘아이톡점안액’ 모델로 김유정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톡점안액의 주 성분인 트레할로스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먼지 공해는 밀고 수분은 당긴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광동제약의 아이톡점안액은 극히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한 아열대작물 카사바(Cassaba)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트레할로스’를 함유해 보습력이 강점인 제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출시 후 2017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트레할로스제재 1회용 점안액 중 가장 많이 판매가 된제품으로 봄 철 미세먼지로 인한 눈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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