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리조트·건설 부문에서 건설사업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이관하고 부문명을 리조트부문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리조트부문은 리조트사업부의 1개 사업부와 골프사업팀과 조경사업팀인 2개 팀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삼성웰스토리 김동환 대표가 삼성라이온스 대표로 이동함에 따라 김봉영 사장이 삼성웰스토리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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